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울산 7.0℃
  • 흐림창원 6.9℃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통영 6.5℃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진주 3.9℃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4℃
  • 흐림김해시 6.3℃
  • 흐림북창원 6.8℃
  • 흐림양산시 6.3℃
  • 흐림강진군 5.2℃
  • 흐림의령군 2.2℃
  • 흐림함양군 3.4℃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창 3.0℃
  • 흐림합천 4.4℃
  • 흐림밀양 5.4℃
  • 흐림산청 3.4℃
  • 흐림거제 6.1℃
  • 흐림남해 6.6℃
기상청 제공

(재)부산문화회관 '부산보건대학교 특수재활과 스페셜스텝전'

2025. 12. 24(수)~28(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재활의 통합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부산보건대학교 특수재활과 스페셜스텝전'을 개최한다.

 

장애를 가진 청년 37명의 회화 및 사진 130점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특수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진 학습과정과 교육의 결과를 함께 조명하는 교육 실천의 장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교과 수업과 재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왔으며, 그 과정과 성과가 회화와 사진 작품으로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전시는 특수재활과에서 운영해 온 개별화된 교수·학습 전략, 기능 중심 교육, 예술 기반 치료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 사회성, 표현 능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음을 보여준다.

 

이는 예술 중심 특수교육이 단순한 학습 제공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핵심 교육 기반임을 시사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교수진의 전문적 지도, 학부모의 지속적인 협력,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교육공동체의 연대가 만들어낸 이 성과는 앞으로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학생들의 교육 여정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지닌 가능성과 미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가 이들이 사회 속에서 자립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따뜻한 응원과 지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부산보건대 특수재활과로 가능하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