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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탈 인형극 공연

미세먼지의 정의 및 원인과 예방수칙 교육을 인형극으로 제공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성주현 의학과 교수)는 12월 8일과 22일, 창원특례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업해 교육형 탈 인형극 ‘미세먼지 소통 대작전’을 공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30일에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의 2025년 환경유해인자 노출평가 및 건강모니터링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내 유해물질 농도를 조사하고, 노출 수준이 높은 대상자에게는 2차 검진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인 환경보건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성질환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개념과 발생 원인, 건강 영향, 일상 속 예방수칙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교육형 탈 인형극 ‘미세먼지 소통 대작전’을 공연하고 있다. 12월 30일 일정까지 포함하면 관람 어린이는 모두 38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 어린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성과와 창의성을 인정받아 ‘2025 해운대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아라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은 “어린이들이 환경성질환의 원인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건강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적 메시지를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 환경보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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