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8.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김해시 10.7℃
  • 맑음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4℃
  • 맑음함양군 9.0℃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창 9.0℃
  • 맑음합천 9.2℃
  • 맑음밀양 9.2℃
  • 맑음산청 8.2℃
  • 맑음거제 8.8℃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김해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시민이 주인공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첫 울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 김해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는 31일 오후 10시40분부터 2026년 1월 1일 0시 30분까지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의례 중심의 타종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지역성을 핵심 가치로 한 체험형·참여형 새해맞이 행사로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종인사 상당수를 공모로 선정한 30명의 시민대표로 구성해 새해의 첫 울림을 시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시민들은 타종뿐 아니라 시민 송년사 영상, 새해소망 메시지 참여 등으로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김해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 예술인 중심 무대로 꾸며진다.

 

우리소리예술단의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린, 혼성그룹 공연이 어우러진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농악 피날레 공연으로 새해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 공연장 곳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새해 소망을 적어 거는 소망지, 1년 뒤 전달되는 느린 우체통, 전통놀이 체험존, 포토존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따뜻한 옷차림과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하시기를 권장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민의 종은 가야의 역사와 시민의 염원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의 첫 울림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행사 당일 4,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 31일 오후 9시부터 1월 1일 새벽 1시까지 가야의 길(가야사거리~구봉초 삼거리 50m) 일부 구간 차량을 통제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