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창원 9.0℃
  • 연무광주 6.3℃
  • 맑음부산 11.2℃
  • 맑음통영 11.1℃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9.2℃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7.1℃
  • 구름많음김해시 9.7℃
  • 맑음북창원 9.7℃
  • 맑음양산시 11.5℃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7℃
  • 구름많음함양군 6.9℃
  • 맑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창 6.7℃
  • 맑음합천 9.6℃
  • 구름많음밀양 9.7℃
  • 구름많음산청 6.8℃
  • 맑음거제 10.6℃
  • 맑음남해 8.9℃
기상청 제공

함안복합문학관, ‘첫 눈‧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 행사 성황리에 마쳐

인형극, 재즈 공연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특별 문화행사 ‘첫 눈과 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오전에는 초등학생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산타 열쇠고리 만들기’와 ‘자개 만들기’ 체험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서당에서는 성탄절 인형극 ‘산타가 된 스크루지’를 두 차례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오후에는 문학관의 특색을 살린 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함안문인협회가 참여한 시낭송회가 열렸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기념품을 받는 문학 퀴즈쇼도 함께 진행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자스민 재즈그룹이 색소폰, 드럼 등 5인조 구성으로 재즈와 샹송, 캐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성탄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문학관 곳곳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는 회전판 이벤트와 미니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였다.

 

함안지역관광추진조직은 미니 붕어빵과 어묵 등 겨울철 간식 공간을 운영해 따뜻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인공눈 장치를 활용해 눈 내리는 장면을 4차례 연출하고, 야간에는 태양광 조명등으로 문학관을 밝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성탄절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학과 겨울이 어우러진 하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