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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전국 유일’ ‘청년도전지원사업’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구직 단념 청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달성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을 추진한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참여자 변화 및 연계성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올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74명에게 ▲개별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창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밀착 상담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정규 과정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11회차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구직 상태를 3개월 이상 모니터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이어간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이 같은 노력으로 사업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7.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참여 청년 중 123명이 취‧창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직업훈련 참여 등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북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내년에도 지역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청년의 현실과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 있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직장적응 지원사업’ 등 고용노동부의 주요 청년 지원 사업 3개를 모두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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