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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 24명 새롭게 위촉

시민의 눈으로 울산교육 현장 알린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29일 집현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교육정책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기구로, 울산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제4기 울산교육기자단은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에 게시하고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는 등 울산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홍보 역량 강화 연수, 지역 교육기관 탐방, 각종 교육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기자단 가운데 최연소자는 내년 대학생이 되는 이혜은 학생으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청바지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울산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해 왔다.

 

평소 글쓰기와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단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청의 다양한 정책과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며 교육 소통을 강화해 왔다”라며 “제4기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이 울산교육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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