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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3기 청년정책단 문재훈 단장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영예

현직 에어부산 수습기장으로 전문성 갖춘 청년 리더십 발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3기 청년정책단 문재훈(35) 단장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학문·기술·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사회에 기여한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문 단장은 양산시 청년정책단 활동을 통한 정책 발굴, 청년 목소리 수렴, 진로·교육 분야의 공공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단장은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을 이끌며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및 시민통합위원회 청년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 부산·경남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특강 및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23년에는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청년정책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 에어부산 최연소 조종사로 입사해 현재 수습기장으로 근무 중인 문 단장은 항공 안전을 책임지는 현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책임감을 실천하는 청년 리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문재훈 단장은 “양산시 청년정책단 활동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양산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양산시 청년정책 참여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 단장과 같은 청년들이 정책의 주체로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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