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8.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김해시 10.7℃
  • 맑음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4℃
  • 맑음함양군 9.0℃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창 9.0℃
  • 맑음합천 9.2℃
  • 맑음밀양 9.2℃
  • 맑음산청 8.2℃
  • 맑음거제 8.8℃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창출 협의체' 본격 출범

남해군 등 10개 지자체-농식품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참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29일 오후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 노력 행보에 동참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창출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군 지자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기본소득 사업의 취지와 공동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농식품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지방정부 간 협력 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특히 남해군을 포함한 10개 군 지자체는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강력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 자체적인 연계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 기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기본소득이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면, 착한 임대료 지원 등의 연계 정책은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보완책으로 작용해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다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청년 창업 지원 등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