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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1월 1일 정상 운영

거제시 유료 관광시설 1위·한국관광 100선 선정 명성 잇는다

 

[제호는 2026년 1월 1일, 법정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거제시 대표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정과 주말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식물원은 평소 휴관일에 해당하지만, 연휴 기간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결정했다.

 

거제식물원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거제시 대표 관광명소로, 거제시 유료 관광시설 가운데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거제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도 입증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갖춘 거제식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초를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관광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식물원 내 정글돔은 관람객에게 최소 1시간의 충분한 관람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후 5시에 매표 및 입장을 마감하며, 관람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는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감 시간을 고려한 방문을 당부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내 인기 체험시설인 정글타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 운영 방식을 일부 확대한다.

 

기존 1시간 체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험 시작 30분 후 입장해 30분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을 새롭게 도입해 2026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기 시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방문객이 정글타워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제식물원 옆 체험장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다육식물을 활용한 ‘지구를 지키는 작은 정원 패밀리 가드닝’ 체험과 양치식물인 고사리를 이용한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거제식물원은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농업·관광 공간”이라며, “징검다리 휴일 정상 운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거제식물원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거제식물원은 거제시 유료 관광시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관광지이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전국적인 명소”라며, “관람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고려해 운영 시간을 정하고 있으며, 정글타워 체험 운영 확대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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