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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MC 김준현, 음악적 갈증 푼다! ‘아묻따 밴드’로 드러머 전격 데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이 2026년을 맞이해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차태현-김준현-홍경민을 주축으로 한 ‘아묻따 밴드’가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38회는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실력파 대세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총 6팀의 배우들이 연기가 아닌 노래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 재능을 뽐낸다.

 

이에 다채로운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호흡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여는 포문을 장식한다.

 

42년차 실력파 배우 이병준을 비롯해 영원한 꽃미남 배우 노민우,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 차청화, 국민 욕동생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김슬기,

 

그리고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등의 ‘밴드 아가미’와 차태현-김준현-조영수-홍경민-전인혁-조정민이 의기투합한 ‘아묻따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정초의 뜨거운 에너지를 달굴 전망이다.

 

특히, 이번 특집은 그동안 물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배우들이 결성한 밴드들의 데뷔 무대가 예고돼 특별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 김민석과 떠오르는 한류 배우 이다윗은 배우 강승호, 남민우와 함께 ‘밴드 아가미’를 결성해 데뷔 무대에 나선다.

 

결성 3개월이 된 ‘밴드 아가미’는 이번 출연을 위해 제작진에게 20개 이상의 연습 영상을 보낼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발휘했다는 후문.

 

또, 평소 직장인 밴드에 뜻을 품고 있던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은 MC 김준현, 작곡가 조영수를 비롯해 야다(YADA)의 전인혁, 가수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 밴드’를 결성해 흥미를 높인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존재감만으로 장르가 되는 배우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특히, 지난주 ‘트롯 킹덤’의 정통 트롯 왕자였던 MC 이찬원에 이어 이번 특집에서는 김준현이 ‘아묻따 밴드’의 드러머로 데뷔 무대에 오른다. 2MC의 남다른 활약이 ‘불후’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그런가 하면, 이병준과 차태현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무려 20년 만에 영화 ‘복면달호’ 속 나태송과 달호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이병준은 “이번에는 내가 이긴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고, 차태현은 “생각지도 못한 라이벌 구도”라며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와 스크린, 무대 위에서 연기를 펼쳐왔던 ‘불후의 배우’들이 꾸미는 무대로 가득찰 ‘신년 기획 : 2026 배우 특집’은 오는 3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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