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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 이화중·동부초,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공모전 최우수상

초중등 연구·선도학교 모두 선정 울산 교육 우수성 알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이화중학교와 동구 동부초등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 초등과 중등 연구·선도학교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분야에서 울산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600여 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가 참여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교육 실현과 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사 전문성 향상과 협력, 수업·행정·소통 전반에 걸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문화 정착과 확산’ 등 3개 분야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화중과 동부초는 학생 맞춤교육 실현과 혁신 사례 부문에서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디지털 활용 수업으로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다양한 지원과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울산 교육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과 현장 적용 역량이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공모전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은 오는 29일과 30일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연구·선도학교 담당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채창영 미래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혁신 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라며 “학생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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