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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시무식 겸한 1월 다모임 행사 열고 올해 정책 방향 등 공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겸한 1월 다모임 행사를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울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 올해 울산교육 기본 방향 안내, ‘울산 아이코닉 치어리딩팀’의 문화 공연, 교육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에서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회복적 생활교육과 독서·토론 문화 확산, 수업 나눔으로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정책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인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중점 추진한다.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과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천 교육감은 시무식에 앞서 지난 2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천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대강당 입구에서 직원 한 명 한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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