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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 시행

“겨울철 고소득 품종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겨울철 고소득 품종인 대구의 자원 회복을 위해 사업비 1,400만원으로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 관내 호망어업인과 함께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겨울철 대표적인 어종으로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연 4~5천톤의 어획량을 기록했으나,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무분별한 남획과 기후 온난화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남해군은 2008년부터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하여 관계 기관 및 호망어업인과 협력하여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대구 어미 300마리를 활용하여 인공 수정시킨 수정란 약 4억알 이상 방류할 계획이다.

 

수정된 대구 수정란은 대구가 회유하는 해역인 남해군 삼동면 물건 및 은점 해역에 방류하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상 수온 등으로 어려운 어업 여건 속이지만 어업인과 협력하여 대구 수정란 방류로 자원 증대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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