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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2026년 교육정책 홍보영상 공개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울산교육 알린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2026년 울산교육 정책 홍보영상 ‘뛰어올라!’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한 질문하는 학교, 독서와 토론이 살아 있는 교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교육의 방향을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에 맞춰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영상은 총 2분 31초 분량으로, 학생들의 일상 속 배움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 2024년과 2025년,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팀으로, 학생교육문화예술제에서도 두 차례 특별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댄스부 학생들이 1학년 한 학급 학생들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하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래 간 배움과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참여형 장면으로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은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야지’라는 가사와 함께 손을 드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교실에서 질문하고 답하며 소통하는 장면을 통해 질문 중심 수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학습 질문에 실시간으로 도움을 주는 ‘우리 아이(AI)’ 교수 학습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습도 담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환경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어 ‘생각할 힘이 있으면 괜찮아’라는 노랫말과 함께 독서와 토론 수업 장면이 펼쳐지며, 읽고 쓰고 생각하는 배움이 일상화된 학교의 모습을 그려낸다.

 

‘모두 함께 읽고 쓰고 생각하는 학교’, ‘도담도담 자라나는 빈틈없는 돌봄’ 등의 가사를 담아 기초학력 보장과 촘촘한 돌봄 체계 내용도 함께 안내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울산교육이 미래를 여는 교육으로 나아가며 모두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모습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울산광역시교육청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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