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월 5일부터'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에서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 학생들을 위하여 기초학습(국어,산수) 및 특기 적성(공예,목공,미술,특수체육 등) 수업 운영으로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어 장애학생들의 잠재능력 및 균형적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는 3개 학급(초등 2반, 중등 1반) 총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1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도현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겨울 방학 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방학 기간 중 참여할 교육프로그램이나 기관 부족으로 교육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다양한 체험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고성군은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의 돌봄 사각 지대 개선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