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8.8℃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8.3℃
  • 맑음창원 7.1℃
  • 구름많음광주 8.2℃
  • 맑음부산 9.9℃
  • 맑음통영 8.6℃
  • 구름많음고창 7.2℃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6.8℃
  • 흐림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4.7℃
  • 맑음금산 5.8℃
  • 맑음김해시 7.8℃
  • 맑음북창원 7.8℃
  • 맑음양산시 8.6℃
  • 맑음강진군 8.4℃
  • 맑음의령군 5.3℃
  • 구름많음함양군 6.0℃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창 5.4℃
  • 맑음합천 6.3℃
  • 맑음밀양 6.6℃
  • 맑음산청 4.7℃
  • 맑음거제 8.1℃
  • 맑음남해 6.7℃
기상청 제공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공연제작소 마당, ‘학생 주도형 창작 공연’ 맞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지역 학생들이 공연 관람객을 넘어 직접 대본(시나리오)을 쓰고 무대를 기획하는 ‘창작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9일 회관 내 회의실에서 지역 공연예술 단체인 ‘공연제작소 마당’과 지역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6 울산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단순히 장소를 대관하는 관계를 넘어, 지역 예술단체와 교육기관이 상생 협력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참여형 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공연제작소 마당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손잡고 교육 연계형 창작 공연을 제작·운영한다.

 

특징은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는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학생 대본 공모전과 대본 제작 공동 연수(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무대 위 제작물(콘텐츠)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성취감과 창의적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게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창작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제작물 개발로 지역 공연 예술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며 창작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예술의 주체로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