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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황포구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전설명회 개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9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영도구–황포구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홈스테이는 오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영도구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상해시 황포구에서 진행된다.

 

영도구 학생 10명과 상해제10중학교 재학생 10명이 1대 1로 매칭돼 홈스테이 형태의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영도구 학생 10명은 영도여고 5명, 부산보건고 1명, 태종대중 4명으로, 평소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38회째 이어오고 있는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전설명회에서는 방문 도시인 황포구에 대한 소개와 세부 일정 안내, 홈스테이 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돼 해외 방문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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