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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

학교 현장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 공유·교육계획 수립 연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학교 운영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설계하는 새해 첫 자리로, 학교의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학생 성장 기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부산교육 방향 및 주요정책 안내 ▲2026년 동래교육 방향 및 주요 업무 안내 ▲2025년 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6 부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계획 수립 을 위한 실제적 연수로 각 학교가 학생의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교육계획은 한 해의 운영 계획을 넘어 학생의 성장 여정을 설계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마다 고유한 색깔을 살린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학생의 주도성과 성장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새 학년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의 성장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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