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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청년 활동 지원 나선다… ‘2026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 추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상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고 청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직장·사업장 등)이 사상구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모임 또는 단체이다.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팀당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사상구 청년공간 ‘사상청년브릿지’를 활용한 사업 1개 팀과 자율선정분야 2개 팀으로 나뉜다. 자율선정분야에는 ▲사회공헌·시설봉사 등 봉사활동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및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 ▲지역경제·지역관광 활성화 등 지역발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청년활동이 포함되며,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보유한 청년 모임 및 단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활동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청년 역량 강화 기여도 등 총 10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 단체를 결정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사상구청 미래청년기획단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2026년에도 청년이 살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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