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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신임회장단으로 회장 최재호, 부회장 김동화‧강동수 취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가 1월 12일, 제정구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허동원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기념사업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12년 동안 기념사업회를 이끌어 온 이진만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선출된 최재호 취임회장의 출범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총회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6년도 임원진 구성 △2025년 사업 및 재정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 논의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이 이어졌다.

 

이진만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정구 선생의 뜻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군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고문 단체 등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최재호 취임회장은 “제정구 선생의 ‘아름다운 사람’ 정신을 오늘의 사회에 더욱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것이 기념사업회의 사명”이라며, “앞으로 제정구 선생의 정신을 이어나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따뜻한 인간애와 실천적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셨던 제정구 선생의 정신은 정의롭고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고성군도 언제나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만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최재호 취임 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제정구 선생의 뜻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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