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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 개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부산 유아교육 주요 정책 안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과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현장에 안내하고, 유치원별 특색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편성 ·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부산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은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다.

 

부산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기르는 맞춤교육을 위해‘유초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하며 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선도할 ‘연구학교’와‘미래아이(AI) 유치원’을 운영한다.

 

또, 다함께수업나눔, 수업나눔릴레이, 수업나눔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의 수업혁신을 지원한다.

 

믿음과 존중의 교육을 위해‘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및‘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집단 상담 등도 새롭게 운영한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위해 ‘유아 중심 특색프로그램 활성화’,‘돌봄교실 운영 확대’,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및 교원 처우개선비 지원 확대’,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보호자 대상 ‘이야기 콘서트’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올해 부산 유아교육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장학, 현장 지원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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