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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2018년 정부는, 부산에코델타시티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하며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2027년에 개교 예정인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2018년 1월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부산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지역 중심, 84만평)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상세내용 : 아래)로 선정한 바 있다.”라며, “당초 수립된 계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설립될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을 확인해본 결과, ‘10대 혁신 서비스(시행계획 60페이지)’에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위한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라며 “그리고 시행계획 86페이지와 87페이지를 살펴보면, AR·VR 체험교실 운영 등 창의적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두 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명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부산시 홈페이지에 본 의원이 직접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안내문’을 확인해본 결과, ‘비전과 과제’에 ‘스마트 교육’이 분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대 혁신 서비스’에도 ‘스마트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증강 교육, ▲스마트 학교 구축, ▲혁신 교육 등 새로운 학교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역량을 배양하겠다고 명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도 현재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계획에는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지을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번복했다는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라며, “더욱 심각한 것은, 계획을 수정하며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떠한 의견수렴이나 서전설명 절차도 없었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교육부·부산시교육청·부산시의 일방적 행정을 지적한 것이다.

 

이종환 의원은 “이에 반해, 2018년 당시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에서는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을 기존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부산시교육청은 세종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2027년에 개교 예정인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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