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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실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난방용 땔감 지원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9일 대병면 하금마을 일대에서 합천군산림조합과 함께 동절기를 대비하여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 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위험목 제거사업,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하금마을 주민 약 10가구에 총 25m3의 땔감을 전달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 내 산림부산물 제거로 산불예방 효과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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