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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사천시, 농업·환경·교육 아우른 성과로 전국을 놀라게 하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환경·교육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농업,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진 정책 성과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이 인정한 농정 성과

 

사천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농업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업인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 2년 연속 우수상(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토마스농장) 등 굵직한 수상을 잇달아 기록했다.

 

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 사업은 전국 150개 시·군이 참여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사천시 농정이 ‘계획형 행정’이 아닌 실행력 중심 정책임을 입증한 것이다.

 

◈농촌체험·교육, 미래농업의 씨앗을 뿌리다

 

사천시는 농촌체험교육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 우수상(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관광 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정영애 위원장) 등은 농촌체험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잇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은 10년째 마을 축제를 이어오며 연간 8,0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로 성장했다.

 

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청소년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있는 등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에게 농촌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체험·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과 더 가까이

 

사천시 농정은 과학영농시설을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로 이전 확장하면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고 있다.

 

스마트온실, 순환온실, 과실수체험시범포 설치로 농업인의 기술 실증뿐 아니라 시민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며 농업을 시민 생활 가까이로 끌어온 것이다.

 

이를 통해 사천시는 농업을 생산의 영역을 넘어 교육과 체험, 공공의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농촌여성리더 양성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통해 환경과 농업의 공존을 실현하고 있다.

 

탄소중립 전문 활동가 양성, 실천 캠페인, 지역 주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환경 보호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기 성과를 넘어 농업인의 안전, 건강,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귀농귀촌·청년농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귀농귀촌 정책 역시 눈에 띈다.

 

사천시는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 314건(전화 192건, 방문 122건)을 진행하며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

 

박람회 참가, 체험 프로그램 운영, SNS·유튜브 홍보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사천시 농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치보다 사람이다.

 

농업인, 시민, 청년, 교육 현장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었고, 행정은 조력자로서 역할을 분명히 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앞으로도 미래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확대 친환경·탄소중립 농업 실천 강화 농촌체험과 지역경제 연계 모델 고도화를 통해 사람 중심, 현장 중심 농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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