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1월 21일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36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생 20명은 사전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파크골프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 운영 결과, 수료생 가운데 1명은 1급 파크골프 지도자, 16명은 2급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론·실기·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지도자 역량 강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료식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와 교육 운영 관계자,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파크골프 지도자 및 생활체육 리더로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은 “이번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은 대학의 전문 기반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용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과학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전문·자격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의 공공적 역할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