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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현장 부담 내리고 만족 쑥쑥!

학교 현장 밀착형 시설지원…교육활동 전념 환경 조성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매월 학교 현장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시설지원 사업은 학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고품질 지원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난 12월에는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관리, 잡목 제거, 도색, 배수로 정비, 놀이시설 관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수목 전정 및 잡목 제거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을 집중 지원했으며, 도서 정리 및 교실 재배치 등 인력 지원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관내 학교 시설지원 만족도는 100%로 나타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에도 학교가 시설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시설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교시설 지원(수목 전정·벌목, 배수로 청소, 소규모 내·외부 도색, 운동장 및 놀이시설 관리, 방충망·논슬립 보수, 강당 바닥 청소 및 광택 등) ▲행사·인력 지원(학교 행사 캐노피 설치, 교실 재배치 및 물품 운반 지원) ▲장비 대여 및 용달 서비스(시설관리 장비 대여,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전문업체 도급사업(위험 수목 정비, 대규모 배수로 준설 등) 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현장 밀착형 시설 지원을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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