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8.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김해시 10.7℃
  • 맑음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4℃
  • 맑음함양군 9.0℃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창 9.0℃
  • 맑음합천 9.2℃
  • 맑음밀양 9.2℃
  • 맑음산청 8.2℃
  • 맑음거제 8.8℃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상시 접수 및 운영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건강검진 사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9세(2017년생) 이상 18세(2008년생)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대상자는 본인 부담 없이 기본검진과 선택검진, 확진검사(2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주기는 3년이며, 최초 검진 후 3년이 지난 경우, 재검진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건강검진은 기본검진, 선택검진, 확진검사 등 3단계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검진 단계에서는 건강상담과 문진을 통해 기초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소변검사를 통해 요단백과 요잠혈을 확인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혈색소, 혈당, 콜레스테롤 4종, 간기능수치(AST·ALT) 등을 측정한다.

 

또 B형감염 표면항원·항체 검사와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최초 검진 시 1회 진행하며, 흉부 방사선 촬영과 구강검진도 포함된다.

 

특정 혈액검사는 체질량지수(BMI) 25이상 또는 95백분위수 이상인 경우에 한해 추가로 실시된다.

 

선택검진 단계에서는 성매개감염(매독, HIV, 클라미디아, 임질 등) 검사를 포함하여 상담을 실시하며, 필요 시 추가 검사를 안내한다.

 

확진검사 단계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이상지질혈증, C형감염, 매독 여부 등을 정밀하게 확인해 혈압 측정, 공복혈당 검사, 총콜레스테롤 및 HDL·LDL·중성지방 검사 등을 통해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검진은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제공되며, ▲양산베데스다복음병원(일반) ▲웅상센텀힐병원(일반) ▲한아름병원(일반) ▲미즈모아여성의원(일반) ▲푸른내과의원(일반) ▲웅상이내과의원(일반) ▲양산서울치과의원(구강) ▲마인드치과의원(구강)에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 신청 또는 청소년1388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진로 및 직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