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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

산불 방지 및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 기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산불 방지 및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에 기여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관내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들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약 20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불법 소각 방지뿐만 아니라 병해충,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토양 지력증진효과도 있어 다음 농사를 진행할 때 작물 수량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는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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