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0.9℃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창원 2.0℃
  • 흐림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5.1℃
  • 흐림통영 3.2℃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3.8℃
  • 흐림진주 -1.4℃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김해시 2.9℃
  • 흐림북창원 2.6℃
  • 구름많음양산시 1.7℃
  • 흐림강진군 0.2℃
  • 흐림의령군 -3.4℃
  • 흐림함양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창 -3.2℃
  • 흐림합천 -1.6℃
  • 구름많음밀양 -3.0℃
  • 흐림산청 -0.4℃
  • 흐림거제 2.3℃
  • 구름많음남해 4.0℃
기상청 제공

여수시, ‘2026년 빈집 철거·정비 지원 사업’ 시행

철거비 지원부터 공공 활용 병행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경관 개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철거지원 사업과 빈집 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하여 ‘빈집 철거지원 사업’과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 사업을 병행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 철거지원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빈집을 철거할 경우 철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수시는 올해 총 23동을 대상으로 동당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도심지나 가로변에 위치해 경관을 훼손하거나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은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44동으로 도시지역 36동과 농·어촌지역 8동이 포함된다.

 

선정된 빈집은 여수시가 직접 철거한 후 발생한 나대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고 소유자에게 반환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