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0.9℃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창원 2.0℃
  • 흐림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5.1℃
  • 흐림통영 3.2℃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3.8℃
  • 흐림진주 -1.4℃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김해시 2.9℃
  • 흐림북창원 2.6℃
  • 구름많음양산시 1.7℃
  • 흐림강진군 0.2℃
  • 흐림의령군 -3.4℃
  • 흐림함양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창 -3.2℃
  • 흐림합천 -1.6℃
  • 구름많음밀양 -3.0℃
  • 흐림산청 -0.4℃
  • 흐림거제 2.3℃
  • 구름많음남해 4.0℃
기상청 제공

나주시, '2026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신청 접수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접수, 연 최대 180만 원 지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예술인의 최소한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을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은 지난해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된 제도로 예술인의 창작 여건 개선과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회 공고로 운영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연 4회 분기별 모집으로 전환해 신청 기회를 대폭 확대했으며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2월 2일 기준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서를 유효하게 보유하고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6357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분기 신청자에 한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활동준비금 최종 대상자 확정 이후 중복 여부를 검증해 1분기, 2분기 지원금을 통합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6월(1, 2분기)과 9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지급되며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형태로 1인당 연 180만 원, 분기별 4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신청 대상 예술인이 접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분기별 모집 일정에 맞춰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예술활동증명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 절차와 제출 자료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제공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은 창작 활동의 지속성과 생활 안정을 함께 고려한 정책”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을 체계화하고 예술인이 지역에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