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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 첫 개최

2월 4일(수) 오전 11시부터 경상국립대학교 GNU컨벤션센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2월 4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International Student R·E(Research · Employment) Fair)’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행사로 경남지역 대학 유학생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에는 경남 소재 기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희망하는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 특강, 취업 선배 특강을 비롯해 기업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남지역 취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취업박람회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재료연구원(KIMS), SBI코스머니, 대명화성(주), ㈜덕원밸브, 동이공업(주), 삼덕통상(주), ㈜세원이엔티, ㈜진성정밀, 하이에어코리아(주), ㈜한국카본 등 11개 기업·연구소가 참여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지역 유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정주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K-뷰티,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유학생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주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 취업연계 및 일자리 지원 등 실질적 정주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석박사과정 고급 인력들은 연구논문 18건을 발표한다(포스터 발표 13건, 구두 발표 5건). 이는 유학생들의 강점을 알려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남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외국인 유학생 정책은 유학생을 지역에 정주시켜 산업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으로 강화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경상국립대학교의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는 유학생의 유학생활 성공을 위해 학업-취업-정주의 단계별 지원 기반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는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 개최와 연계하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유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업탐방을 2월 중에 마련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실제적으로 유학생 정주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학생 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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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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