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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 체육·휴식공간 정비로 일상 속 활력 업그레이드

노후 시설물 정비 및 이용 환경 개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2026년에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체육시설 및 휴식 공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1월 팔룡어울림운동장 인조잔디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

 

노후화된 인조잔디의 결을 고르고 충전재를 보충하여 구민들이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이어 야간 이용객이 많으나 조도 저하로 불편을 겪어온 명서2주민운동장 테니스장의 환경개선 공사를 오는 2월 18일까지 완료한다.

 

예산 약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할로겐 조명을 고효율 LED 투광등(1,000W) 8개로 전면 교체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어두운 시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효율까지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밝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주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와 체력 증진을 위해 주요 등산로에 운동기구를 설치한다.

 

천주산 주요 등산로인 동정동 산 15번지 일원에 특별조정교부금 1천 3백만 원을 들여 운동기구를 확충한다.

 

주변 부지를 정리하고 운동기구 5대를 설치하여 등산객과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운동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화공원 산책로 세족장 설치공사에도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세족장 설치뿐만 아니라 상·하수관로 매설과 사면 보강 공사를 병행하여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현장 조사와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월 착공하여 6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노후 어린이공원 현대화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정비 대상인 명서동 새싹어린이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낮은 활용도로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에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노후 놀이시설을 안전 기준에 맞춰 교체한다.

 

또한 최신 기구를 도입하고 휴게 공간 확충 및 보행 동선 다양화를 통해 새싹어린이공원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의창구는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원, 체육시설 등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다양한 체육·휴식 공간 정비 사업을 실시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요구에 맞춘 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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