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1.3℃
  • 맑음창원 1.9℃
  • 박무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1.9℃
  • 맑음통영 0.1℃
  • 흐림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진주 -5.1℃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김해시 -0.5℃
  • 맑음북창원 -0.3℃
  • 구름많음양산시 -0.8℃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의령군 -6.3℃
  • 구름많음함양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2.0℃
  • 흐림거창 -6.5℃
  • 구름많음합천 -3.8℃
  • 구름많음밀양 -4.1℃
  • 구름많음산청 -2.2℃
  • 맑음거제 -0.1℃
  • 맑음남해 -0.4℃
기상청 제공

부산의 위상과 품격을 드높인 분을 모십니다… 올해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 공모

명예시민에게는 명예시민증 수여, 행사 초청 등의 예우 제공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부산에 대한 애정으로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명예로운 부산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한 '2026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오늘(4일)부터 3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는 추천을 통해 신청받으며, 추천권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 또는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패)과 기념품,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이 제공되며, 시가 주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자는 282명으로, 관료,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주한 미해군 사령관으로 근무한 ‘닐 코프로스키’ ▲부산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장 ‘악셀 팀머만’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전(前) 국가대표 감독 ‘거스 히딩크’(2003) ▲영화배우 ‘톰 크루즈(2013) ▲여자프로골프(LPGA) 선수 다니엘 강(2019) ▲영화 ‘기생충’ 영어자막 번역가 달시 파켓(2020) 등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발전과 명예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시는 것은 그 공로에 대한 최고의 예우이자, 부산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각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드높인 인물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