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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마을 순회 교육

의료 취약지역 37개 마을 방문…혈압, 혈당 검사부터 맞춤형 건강 교육까지 지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일 첫 시작에 나선 교육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37개의 마을회관을 찾아갈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 인력을 읍·면별 의료 취약지역에 파견한다.

 

전문 인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건강생활 실천 방법, 겨울철 영양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은 평균수명 증가와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장 중요하므로, 평소 응급증상을 충분히 숙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뇌졸중의 주요 조기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시야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비롯해 식은땀, 구토, 현기증, 호흡곤란, 통증의 팔·어깨·턱 부위 확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이번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보건소는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압계와 혈당계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합병증 검사와 개인별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건강 상태에 따른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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