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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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대표, 농과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돼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경남 육성 우수품종 ‘아람벼’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조성 시범사업 등을 심의했다.
또 시설원예 고온대비 환경관리,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히트펌프 활용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총 19개 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총사업비는 22억 원이다.
군은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전 교육과 사업 후 자체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의령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