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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경계’ 발령 속 임차헬기 계류장 긴급 점검

이정곤 부시장, 무안면 계류장 방문… 초동 진화 태세 및 출동 체계 확인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9일 무안면에 위치한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정곤 부시장은 임차헬기의 운용 현황과 비상 출동 체계, 초동 진화 대응 절차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헬기 기장과의 면담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헬기 운용 방식과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늘 긴장감을 유지하며 현장을 지켜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격려했다.

 

현재 밀양시에 배치된 임차헬기는 밀양시와 창녕군 권역을 담당하며, 담수용량이 4,700리터에 달해 산불 발생 시 강력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다. 해당 헬기는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오는 6월 중순까지 무안면 계류장에 상시 대기하며,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임무를 병행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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