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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산청군가족센터 '아빠해봄' 사업 운영

2~8세(2019~2025년 출생) 자녀 및 아빠 총 10쌍 모집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아빠해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을 촉진하여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발대식 △육아 멘토링 2회 △부-자녀 참여프로그램(온·오프라인) 11회 △해단식 총 15회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5일 발대식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아빠 육아 다짐 타임캡슐 제작’활동이 마련돼, 참여 아버지들이 스스로의 양육 다짐을 되새기고 향후 변화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 멘토링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자녀 몸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버지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운영되며, 온라인은 자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선택형 미션(7회), 오프라인은 산청군 일대에서 진행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4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로 매월 제공하는 부-자녀 공동 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양육 역할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2~8세(2019~2025년 출생) 자녀를 둔 아빠이며, 21일까지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아빠해봄 사업을 통해 아버지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을 부담으로 느끼기보다 기대와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변화하길 바란다”며,“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돌아보며 스스로 양육 태도의 변화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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