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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잊는 스릴,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 성료

체험에서 체류로, '2026 거창방문의 해'연계 관광 활성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작년 12월 24일 개장해 올해 2월 10일까지 운영됐으며,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해 누적 이용객 31,153명을 기록했다.

 

이번 눈썰매장은 성인‧아동 슬로프 구분 운영, 36개월 미만 유아존 조성과 무빙워크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눈썰매장 운영 기간에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연계 운영하고 휴무일에도 수승대 출렁다리를 개방해, 눈썰매장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관광시설을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창군에서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승대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에서 열린 관광지 조성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관광지 동선 정비,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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