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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북특별자치도 가볼만한 곳 14선

설 연휴 힐링‧체험, 자연경관, 야간관광 명소 등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콘텐츠로 전북 방문객에 즐거움 선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 기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는 정읍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전시관 공간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어린이 참여 공간을 갖춰 세대별 관람 수요를 충족하는 실내 관광지다. ※ 매주 월요일 휴무, 설 명절 당일만 휴무

 

▲ 남원 바래봉 눈썰매장은 허브밸리 내에서 운영되는 겨울 체험 명소로 일반·어린이 눈썰매와 눈놀이 동산 등 다양한 가족형 콘텐츠를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리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설 연휴기간 운영(기상 상황 등 방문 전 확인 필요)

 

▲ 지평선 새마루 스마트복합 쉼터는 김제시가 구 동진강 휴게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농특산물 홍보·판매 복합공간이다. 1층에는 편의점·북 쉼터·수유실·식당과 농특산물 판매장인 지평선몰이 들어서 지역 특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카페·휴게(전망)공간으로 구성돼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완주 삼례 비비정마을은 30여 가구가 사는 아담한 마을이지만 설 명절 연휴에도 일부러 찾아갈 만큼 ‘맛과 풍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명소다. 마을의 대표 공간인 농가레스토랑 ‘비비정’에서는 푸짐한 시골밥상을 세련된 공간에서 맛볼 수 있고 카페 ‘비비낙안’에서는 전통차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연인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 특히 비비정 전망대는 겨울 하늘과 들녘이 어우러지는 노을 풍경으로 알려져 명절 연휴의 하루를 감성적으로 마무리하기 좋은 포인트다.

▲ 진안고원과 마이산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진안 부귀산 전망대는 겨울 산행 부담 없이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전망 명소다. 맑은 날에는 고원지대의 시원한 능선과 마이산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으며 일출·일몰 시간대에는 겨울 하늘빛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겨울 나들이 코스로 손꼽힌다.

 

▲ 무주 초리넝쿨마을은 매년 12~2월 초리꽁꽁놀이축제가 열려 겨울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겨울 명소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 얼음썰매·깡통기차·빙어잡기 등 겨울놀이 체험이 운영되고 연탄불로 군밤·떡굽기와 달고나 만들기 등 시식 체험까지 더해 겨울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장수의 방화동 생태길은 장안산 군립공원 입구에서 방화동가족휴가촌까지 이어지는 계곡형 탐방로로 겨울 걷기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이다. 맑은 물소리를 따라 숲길을 걷는 코스는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이 이어지며 겨울철에는 계곡의 투명한 물빛과 차분한 숲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도심에서 벗어난 정적인 힐링을 선사한다.

 

▲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창고 1964’는 지정환 신부를 기리고 임실군에 처음 부임한 연도 1964년에서 착안해 ‘임실창고 1964’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쌀 창고의 구조와 분위기를 최대한 보존해 옛 창고의 원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미를 제공하며 임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운영해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녀가기 좋은 곳이다. ※ 연중 무휴

 

▲ 순창 썬웨이어드벤처글램핑은 총 42채의 독채형 객실로 구성된 글램핑으로, 가족·커플은 물론 애견 동반도 가능한 곳이다. 숙소 앞 개별 마당에서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또한 바로 옆에 순창발효테마파크가 위치해, 휴식과 인접 관광을 동시에 충족하는 ‘원스톱’ 숙박지로 추천할 만하다. ※ 연중무휴, 사전 예약 필수

 

▲ 고창 옛도심 조양관 카페는 1935년에 건립된 고창의 대표 근대문화유산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식 목조 여관에서 출발해 기생들이 머물던 고급 사교장이자 연극을 가르치던 공간으로도 활용됐다. 광복 이후에는 ‘조양관식당’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기억을 이어왔고,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해 근대건축의 정취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부안 휘목미술관은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실내형 문화 쉼터로 전시 관람과 아트카페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야외 조각 정원과 실내 전시공간, 카페 갤러리로 구성돼 설 명절 연휴에도 나들이 코스로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 인근 내소사, 채석강 등 변산권 대표 명소와 연계하면 겨울 풍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 설 연휴기간 운영

 

 

손미정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북 곳곳에 숨은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정겨운 지역의 멋과 온기를 느끼고, 가족‧친지들이 함께 의미 있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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