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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순회교사 특수교육 진단평가 전문성 높인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 교사 대상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진단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와 선정‧배치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장학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굿마인드병원 정효정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진단평가 도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K-WPPSI-IV), 아동지능검사(K-WISC-V)의 검사와 해석 방법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해 진단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과 의료 현장의 관점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검사 도구의 구조와 해석에 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의 특성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순회교사의 진단평가 전문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진단‧평가 체제의 내실화로 특수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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