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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아닌 선제 행정.. 광산구,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광주·전남 통합·생활 현안 등 다양한 의견 제안…맞춤형 정책 수립 활용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1개 동을 순회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두 달간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 정부 국정정책 철학의 연속성에 기반한 구정 운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으로 인한 광산구의 변화와 ‘민원 전(前) 민원해결 1004’의 구체적인 추진 방법, 지역 내 체육시설,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5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으며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25일 송정다누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산구 이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광산구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65개국 중 약 2만 6,581명의 이주민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주시 전체의 55.6%가 광산구에 집중돼 있다.

 

이주민과의 대화는 이주민 전담 부서 운영 3주년을 맞아 광산구에 사는 이주민, 명예통장단, 관계기관·단체 등 60명이 참석해 이주민 대상 정책 사업,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주민들은 △취업 △교육 △아동 △안전 △주거·쓰레기 문제 등 실생활과 관련한 의견이 나왔다.

 

광산구는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세무·의료 통번역, 긴급 쉼터, 취업 지원 등 전문적인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고 민·관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광산구는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단순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선·이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시민의 목소리를 광산구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해 모두가 이로운 광산의 내일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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