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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백남준 판화전’ 창생플랫폼에서 열린다

국내 저명 컬렉터의 희귀 소장품 한자리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화전로 78번가길 25-10)에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알려진 백남준 작가는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뿐만 아니라, 자신의 예술 철학을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꾸준히 기록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 판화를 비롯해 기념비적인 연작과 드로잉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작품들이 대거 공개된다.

 

주요 전시작은 △미디어 아티스트로서의 출발을 알린 ‘아듀 캔버스’ 시리즈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인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이다.

 

전시되는 모든 작품은 국내의 한 저명한 컬렉터가 수십 년간 정성을 다해 수집한 소장품으로, 민간 영역에서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작품 속 기호를 활용한 ‘도장 판화 체험’ △백남준의 사고방식을 엿보는 ‘나만의 공식 만들기’ △자석을 활용한 설치 체험 ‘TV 자석’ 등 남녀노소 누구나 거장의 예술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장의 원작을 남해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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