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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전통시장 공연기반 작은축제 개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과 15일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공연 콘텐츠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일은 ‘인디뮤직쇼’를 주제로 인디뮤지션과 힙합, 락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개성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주민 공연팀인 온산기타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뜻깊은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5일에는 ‘장터 음악 난장’을 주제로 모던팝과 레게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공연과 함께 주민 공연팀의 라인댄스, 장구난타 무대를 준비했다.

 

장터 음악을 주제로 무대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거리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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