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창원 11.0℃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0℃
  • 맑음통영 11.6℃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진주 10.6℃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6℃
  • 맑음김해시 10.4℃
  • 맑음북창원 10.9℃
  • 맑음양산시 11.3℃
  • 맑음강진군 10.7℃
  • 맑음의령군 9.2℃
  • 맑음함양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9.2℃
  • 맑음거창 8.9℃
  • 맑음합천 10.2℃
  • 맑음밀양 10.6℃
  • 맑음산청 9.4℃
  • 맑음거제 10.7℃
  • 맑음남해 9.2℃
기상청 제공

순창군, 쉴랜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90% 이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쉴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대상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체류형 힐링연수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워케이션은‘일’과‘휴가’의 합성어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연수 형태를 말한다.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재충전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최근 기업 연수 추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자체 교육과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통해 기업 단위의 체류 수요를 창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및 역량강화 특강 ▲집중토론 ▲감정오일 체험 ▲힐링 아로마 요가·싱잉볼 명상 ▲족욕체험 등 직무교육과 심신 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구성됐다. 이는 단순 숙박형 연수가 아닌, ‘일과 쉼의 균형’을 지향하는 워케이션 형태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쉴랜드의 자연 친화적 환경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재참여 의향 역시 높게 조사됐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팀 소통 강화에 도움이 됐다”, “자연 속에서의 연수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순창군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평일 및 비수기 기업 연수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맞춤형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쉴랜드를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 워케이션 거점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교육·연수 트렌드가 ‘성과 중심’에서 ‘회복과 소통’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순창의 치유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워케이션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연수·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피비 작가 ‘픽’ 파격 신인, 만나자마자 운명적으로 끌렸다?! 천재 의사와 톱배우의 ‘스파크 첫 만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피비 작가 ‘픽’ 파격 신인, 처음 만나자마자 운명적으로 끌렸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폭풍처럼 휘몰아칠 운명적 사랑을 예고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대체 불가 스토리를 탄생시켜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피비 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운 환상적 시너지를 이뤄낸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정이찬과 백서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