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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진형익 의원, 사파지구 2공구 주차장 사생활 침해 우려 제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적극적인 보완 방안 검토 촉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와 관련해 창원시에 적극적인 보완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후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91만㎡에 2983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공구는 이미 준공 후 입주까지 완료됐고, 현재 2·3공구의 공정률은 95%다.

 

진 의원은 이 가운데 2공구 내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인근 기존 주택가와 상당한 높이 차이가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주차장에 서면 인근 주택의 내부가 들여다보여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진 의원은 현재 공정률 상황에서 구조를 변경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했다. 기반 시설 매설, 도로 구배, 배수 계획 등 여러 기술적 제약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주차장 아래 거주하는 주민의 처지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느낄지 창원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분 절토, 사면 완화, 완충녹지 강화, 성목 식재, 차폐형 구조물 설치 등 방안을 언급했다.

 

진 의원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으나 가능한 범위에서 무엇을 더할 수 있는지 끝까지 검토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 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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