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4.3℃
  • 맑음창원 3.3℃
  • 구름많음광주 1.0℃
  • 맑음부산 6.4℃
  • 맑음통영 2.6℃
  • 구름많음고창 -3.1℃
  • 맑음제주 3.3℃
  • 맑음진주 -1.9℃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6℃
  • 맑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3.4℃
  • 맑음양산시 1.1℃
  • 맑음강진군 -2.1℃
  • 맑음의령군 -3.3℃
  • 맑음함양군 -3.0℃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창 -3.4℃
  • 맑음합천 -0.4℃
  • 맑음밀양 -0.6℃
  • 맑음산청 -2.3℃
  • 맑음거제 1.6℃
  • 맑음남해 2.3℃
기상청 제공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군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관광 캐릭터 관리 조례 제정도 검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등 담양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대돌이‧딸리(2000년대)’, ‘담이‧양이(2014)’, ‘판담(2017)’ 등 시대별 캐릭터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과 현대적인 시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사업은 캐릭터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담양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의 핵심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스토리텔링)’이다. 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개발 단계부터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캐릭터 기본형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담은 캐릭터를 통해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굿즈와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