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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운영

웹툰 작가·변호사 등 전문 직업인 4명 초빙해 구체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등 16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올바른 직업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웹툰 작가, 변호사, 반려견 훈련사, 유튜버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전문 직업인 4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신이 가진 전문 분야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직무 환경에 대한 질의응답은 물론,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 추천 도서도 함께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서관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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