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6년도 기본형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등록 신청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기본형공익직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은 2월 23일부터 각 작기별로 동계 4월 3일, 하계 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모든 농업인을 위한 소득안정 지원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실경작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지원 유형은 소농직불금(농가당 130만원)과 면적직불금(농지 규모 및 유형별 최대 215만원/ha)으로 나뉘며, 농가 특성에 부합하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간편신청, 온라인신청, 대면신청으로 할 수 있다.
간편신청은 농지변동이 없는 농업인의 경우이며 휴대폰에 전송된 안내문자에 따라 스마트폰, ARS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간편신청 대상이 아닌 경우, PC, 스마트폰으로 농업e지에 접속해서 신청한다.
대면신청은 기기활용이 어려운 분의 경우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며,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및 장기요양보호등급자 등은 방문신청해야 하며 반드시 경작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동시에 시행되는 전략작물직불금은 밀, 두류, 가루쌀 등 주요 전략작물의 생산확대를 통해 국가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공익직불제를 보완한다.
올해 전략작물직불제는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의 품목이 확대됐고, 단가와 인센티브가 품목·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직불제는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직불금은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이 되므로 자격이 되시는 분은 적극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으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과'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