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7.9℃
  • 구름많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9.1℃
  • 맑음창원 9.7℃
  • 연무광주 7.7℃
  • 맑음부산 11.5℃
  • 맑음통영 10.8℃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1℃
  • 맑음진주 9.9℃
  • 구름많음강화 6.5℃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많음금산 6.4℃
  • 맑음김해시 11.2℃
  • 맑음북창원 10.4℃
  • 맑음양산시 12.1℃
  • 구름많음강진군 9.4℃
  • 맑음의령군 9.6℃
  • 구름많음함양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9.5℃
  • 구름많음거창 6.9℃
  • 맑음합천 9.7℃
  • 구름많음밀양 9.8℃
  • 구름많음산청 5.7℃
  • 맑음거제 10.0℃
  • 맑음남해 9.5℃
기상청 제공

전남도, 광주 남구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 마무리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타운홀미팅서 시도민 의견 수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시·도민 소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전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월 3일 고흥·순천·강진까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진행했다.

 

이어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방송 3사 주관 전남·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2월 27일 광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광산구·북구에 이어 남구를 마지막으로 광주 자치구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마치며, 50여 일간에 걸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남구 타운홀미팅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남구청장,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사회단체, 남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제정된 이후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남구 비전 등을 시민들께 PT로 직접 설명하며 통합특별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대촌 에너지밸리 산단 및 송암공단 활성화, 고싸움놀이 축제 등 남구 축제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이전 방안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전남·광주 대통합·대부흥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며 “그 중심에서 남구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와 나주 혁신도시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도시첨단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 제조·첨단산업 허브 조성 ▲글로벌 문화수도 도약을 위한 양림동·사직동 근대역사교류 복합문화권과 칠석·대촌·효천동 아시아공동체문화권 조성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에너지·첨단산업벨트의 핵심 연결축이자 역사문화관광 루트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그동안 도민공청회와 타운홀미팅을 통해 수렴된 시·도민 의견을 종합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지상파방송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도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도민도 타운홀미팅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