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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지원사업 확대 추진

지원대상과 항목 확대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동주택 등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의무설치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안전물품 구입과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연간 총 3억 7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당 최대 2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5년 공동주택에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공동주택과 전기차 충전기 1대 이상 설치한 총 주차대수 50면 이상인 공중이용시설(판매시설) 등의 의무설치 시설로 확대했다.

 

지원내용은 기존의 질식소화포, 상방향 방사장치, 보호장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열감지 CCTV 등 소방물품 구입 비용 지원에서 올해는 추가로,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하는 이전 비용도 지원범위에 포함했다. 단, 동일한 사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사업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기후환경과(중앙로 39, 본관 5층)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정주안전을 확보하고 동시에‘2030 녹색도시 양산’실현을 위한 전기차 이용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공동주택과 의무설치시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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